예전 초파일날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일찍 다녀온 삼광사의 초파일 연등 입니다.
예전보다 등이 더 많은데 어려운 경제 탓인지 이름표 없는 연등들이 꽤 많이 있네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지인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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