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달려간 밀양 위양지의 모습입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진가님들이 와 계시네요.
다들 부지런 하십니다.
예전에는 산책길 따라 뱀도 많이 보였는데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이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팝나무꽃을 보내고 나면 양귀비와 작약이 기다릴거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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