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카메라 둘러 메고 집을 나섰네요.
같이 갈 사람들은 외국여행중이고 아니면 근무후 쓰러져 자고 그러다 보니 혼자서 슬슬...
해운대 해수욕장입구 별다방에서 텀블러에 커피하나 담아가지고 돌아 다녀 봅니다.
사전에 선크림은 더덕더덕 바르고 말입니다.
거리공연중 재미있는 저글링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공연후 모자 모금함에 구경한 댓가는 지불 했습니다.
핸드폰에 배경음악 깔고서 혼자서 멋진 선율을 들려주시던 기타 연주자 입니다.
초여름 해수욕장에서의 멋진 연주가 오래 기억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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