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 보고 싶었던 대구 두류공원의 풍등 날리는 모습을 담으러 갔었습니다.
입장 티켓도 없이 무작정 갔었는데, 뜻이 있으면 통하는지...
어찌 어찌 입장을 하였습니다.
셔터속도 확보를 하려고 ISO를 많이 올렸더니 노이즈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준비를 해서 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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