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조금 늦은 반곡지의 봄 입니다.
양지바른 과수원의 복사꽃은 다 떨어지고 반곡지의 버드나무는 푸른빛이 맴돌기 시작 합니다.
평일은 비좁아 불편하여 오늘 달려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입니다.ㅎ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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