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곅국 습작들.... 2023. 7. 5. 오늘도 산책길에서 담아온 사진들 더위와 습도가 높지만 아무런 생각 없이 카메라에 렌즈하나 물려 집을 나서 봅니다. 그래도 해 질 녘에 맞춰 나가는 성의 정도는 있다는... 토끼풀, 수국, 반쯤 말라버린 금계국, 인생사처럼 얽기고 설킨 거미줄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