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초롱꽃 습작들.... 2023. 6. 3. 6월 첫 주말 소경 한낮은 여름처럼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첫 주말입니다. 이것도 잠시 조금 있으면 지루한 장마가 올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결에 몸을 맡기듯 흘러가야 될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결에 거역하기에는 이제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ㅎ 목욕하는 직박구리는 기다렸는데 동박새 비슷한 녀석만 만나고 왔습니다. 섬초롱꽃, 달맞이꽃입니다. 주말 집 주변 소경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