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천 여행 2024. 8. 26. 양산천분수 소경 한여름밤의 꿈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시간.저녁 운동시간이면 늘 보는 양산천분수를 담았습니다.덤으로 땀을 한 바가지 흘렸지만 대가로 한 장의 사진과 조금 더 단단해지는 하체를 얻었습니다. 습작들.... 2024. 5. 18. 양산천의 꽃들 이른 아침 집을 나서 찾아본 양산천의 금계국입니다.봄인 듯 여름이 온 건지 아리송하고 하수선한 시간들 속에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어젯밤부터 아픈 쓰라린 속이 불편하기만 합니다.귀가해서는 자전거 50Km 주행, 처음으로 50Km를 넘어섰습니다.밤새 뒤척이다 아침을 맞이했는데 하루가 무척이나 긴 것 같습니다.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여행 2018. 4. 17. 양산천의 유채와 꽃들 지난 일요일 미세먼지 자욱하던날에...밖에 나가기 무서운 요즘 입니다.핸드폰의 미세먼지 경보음이 계속 울어대니 실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 드실것 같습니다.봄이 지나고 나면 좀 나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습작들.... 2013. 5. 26. 양산천의 양귀비들 양산천 산책로따라 심어진 양귀비꽃입니다.유채꽃시즌이 끝나고 양귀비를 많이 심어 놓았네요.봄은 온듯 만듯 하더니 여름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