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 여행 2018. 5. 21. 통도사 야간개방 소경 사월초파일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27일 사이에 저녁 9시까지 야간 개방을 합니다. 연등도 걸리고, 진주 남강유등축제때 걸렸던 등도 선 보입니다. 야간입장 시 입장료는 없고, 커피조차도 파는 곳 없습니다. 계곡이라 해가지면 조금 추우니 가실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행 2018. 5. 10. 초읍 삼광사의 초파일 연등 쌀쌀한 날씨지만 미리 가본 초읍에 있는 삼광사의 연등입니다. 좋은 뷰가 있는 곳은 출입이 통제되어 반대편에서 담고 왔습니다. 19일 대구에서 열리는 연등행사도 기대됩니다. 여행 2016. 5. 6. 범어사 초파일 연등 집근처 범어사의 초파일 연등입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석가탄신일임에도 사찰이 썰렁한것 같아 보입니다. 야경촬영때도 조용한게, 몇일전 다녀온 삼광사와는 비교가 되더군요. 계명암에 올라 연등을 멀리서 담으려 했는데 올라 갔으면 허탕칠뻔 했습니다. 대웅전앞의 연등은 끝내 켜지지 않았답니다.ㅎ 여행 2016. 5. 2. 삼광사 초파일 연등 예전 초파일날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고생한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일찍 다녀온 삼광사의 초파일 연등 입니다. 예전보다 등이 더 많은데 어려운 경제 탓인지 이름표 없는 연등들이 꽤 많이 있네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한 지인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습작들.... 2015. 5. 24. 두구동 홍법사의 초파일전... 두구동 홍법사에서 담은 모습들 입니다. 우연히 만난 선배님의 8-15렌즈에 바람만 잔뜩 들었네요. 옥상쪽에는 수련이 벌써 피었습니다. 연휴는 이렇게 지나 갑니다. 습작들.... 2015. 5. 19. 초파일을 앞두고 범어사에서... 휴가내고 혼자서 뒷산 범어사 한바퀴 돌며.... 여행 2014. 5. 5. 범어사 연등 사월초파일을 하루 앞둔 범어사의 모습입니다. 많은 연등이 걸려 있고 한켠에는 진도 앞바다 세월호사고로 숨진이들을 위로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약간은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그리 만드나 봅니다. 시스템의 문제로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온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들을 추모하며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