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날들 습작들.... 2022. 2. 12. 오늘 만난 매화꽃들 친구와 매화꽃을 만나러 통도사, 서운암, 극락암을 돌아보았으나 빈손으로 돌아오다 집 근처에서 만난 만개한 매화꽃들입니다. 언제나 정답은 가까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울적한 마음 달래주었던 매화입니다. 사용된 렌즈는 85mm f1.2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