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매화꽃을 만나러 통도사, 서운암, 극락암을 돌아보았으나 빈손으로
돌아오다 집 근처에서 만난 만개한 매화꽃들입니다.
언제나 정답은 가까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울적한 마음 달래주었던 매화입니다.
사용된 렌즈는 85mm f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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