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많고 우울한 날씨지만 기분전환하러 나선 홍법사의 방울새입니다.
예전에 비해 개체수가 적습니다.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도 거의 없네요.
따뜻한 캔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하였습니다.
사진은 못 건져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에 잠시의 나들이지만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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