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여행 2016. 5. 8.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연휴 마지막날 달려간 밀양 위양지의 모습입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진가님들이 와 계시네요. 다들 부지런 하십니다. 예전에는 산책길 따라 뱀도 많이 보였는데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이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팝나무꽃을 보내고 나면 양귀비와 작약이 기다릴거라 생각 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