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수공원 습작들.... 2024. 10. 12. 북항 친수공원야경 지난달 방문 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어젯밤 지인과 함께 담아 온 북항친수공원의 야경입니다.주변에 주거지보다는 상업지역이 많아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포항운하의 야경과 비슷하지만 화려함은 이곳이 많이 더 좋아 보입니다.조금씩 깊어가는 가을밤, 불금에 행복한 출사가 되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