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라고 하지만 세월이 이러니 멀리 가지는 못하고 평소 가려고 봐 뒀던 부산항대교
영도 쪽 원형 교각 아래에서 야경을 담고 왔습니다.
습한 바닷바람과 땀에 젖은 저녁시간이 되었네요.
그래도 여름휴가는 좋습니다.
코로나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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