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운동삼아 집을 나서 보았습니다.
옆구리가 허전한 건 날씨 탓만은 아닌 듯한데...
귀에 꽂힌 이어폰이 작은 즐거움을 줍니다.
올해는 핑크 뮬리와 댑싸리, 원 없이 많이 보게 됩니다.
핑크 뮬리는 함안의 생태공원보다는 못해도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짧은 가을이 금방 갈 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코로나 조심하며 나들이를 좀 더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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