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숲 속을 걷고 싶다.
숲에서 나는 특유의 향과 커피 향이 어우러지는 그런 길을 걷고 싶다.
그런 마음은 잠시 뒤로 미루고 우중산책을 나서서 담아 온 네온불빛 가득한 거리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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