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운동 겸 산책을 나섰습니다.
카메라에 펜탁스 슈퍼 타쿠마 50mm f1.4 렌즈 하나만 물려 가볍게 집을 나섰습니다.
머릿속에는 해 질 녘 햇살 좋은 모습을 그렸으나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렌즈라 그런지 쉽지가 않습니다.
조금씩 친해지면 되겠죠.
오월 마지막날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습작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첫 주말 소경 (0) | 2023.06.03 |
---|---|
여름으로 가는 시간에 기대어 서서 (0) | 2023.06.02 |
우중산책 (1) | 2023.05.29 |
동네 한바퀴 돌아보며 담아온 꽃들 (0) | 2023.05.27 |
펜탁스 슈퍼 타쿠마 50mm f1.4 테스트 (0)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