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습작들....

장마에 접어드는 즈음에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한 달 보름정도 다녔던 학원도 끝이 났습니다.

시험에서 만점을 맞고 싶었지만 세상일은 뜻대로 안 되는 듯.

그래도 한개 틀렸으니 뭐.

그걸로 만족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의실에서 여러모로 도움 주신 동료분들과 원장님 그리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라 운동 겸 아파트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