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집 근처를 한 바퀴 돌아보며 담아 왔습니다.
어제 보았던 능소화, 수국, 석류꽃, 조금 이른 맥문동 그리고 원추리꽃입니다.
습도가 높아 다니기가 쉽지 않네요.
6월도 이제 다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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