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에 갈까 말까 하다가
잠시 다녀왔습니다.
해가 없어 촬영하기엔 좋은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습한 날씨에 땀까지 흐르니 여름에는 쥐약인 체질인가 봅니다.
주말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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