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에는 비할바 못되지만 다대포의 솔섬의 일몰도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대포의 아름다운 한 부분입니다.
위는 몰운대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바라본 다대포 백사장의 모습입니다.
뜨거운 여름이면 다양한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수영복 그리고 사람들이
즐기는곳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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