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삼천포 여행[2]











혼자만의 사진 여행이 아니라 가족과의 여행이라 사진찍기에는 무리더군요.

실안카페의 일몰과 야경을 여유있게 담고 싶었으나 지겨워 보이는 마눌님과 아들때문에

허겁지겁 돌아 와야 했습니다.

다음에는 여유를 가지고 한번 떠나봐야 겠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여행 죽녹원  (10) 2007.08.02
남도여행 메타세콰이어  (16) 2007.08.01
삼천포 여행[1]  (14) 2007.04.08
통영(충무) 여행  (0) 2007.04.08
태백여행[9]  (2) 200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