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북경시내로 차를 돌렸다.
길에서 소비한 시간은 서너시간은 된것 같다.
점심먹을때가 된것이다.
식당은 모룬식당(?)인가 그렇다.
식단은 중식이지만 한국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서 그런지 향신료를 많이 넣지않은듯 하다.
생선튀김과 닭고기 단배추비슷한것이 메뉴다. 어딜가나 나오는 메뉴로 보아 진다.
그리고 어김없이 따라나오는 반주는 빼갈.
대충먹고 한잔에 한국돈 천원하는 커피한잔 마셨다.
참고로 중국에는 차문화가 발달했으나 커피는 드물다.
그리고 길거리에 커피자판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이유는 상상에 맞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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