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습작들.... 2023. 6. 17. 워터파크에 수련을 보러 갔으나 허탕침 집 근처 워터파크에 수련이 피었다는 이야길을 듣고 삼각대까지 챙겨 갔으나 꽃 봉오리는 있는데 피어있는 꽃은 하나도 없어 산책길 따라 걸으며 담아 온 소경들입니다. 여름은 조용히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었습니다. 아래는 기생초입니다. 루드베키아, 원추천인국이라고도 합니다. 여행 2016. 8. 7. 다대포 분수대와 공연... 휴가는 끝나고. 휴가가 끝나가는 무렵 찾아간 다대포 입니다.전날에는 배터리 방전으로 되돌아 온 아픈 기억들이 있는 곳 입니다.분수대의 아이들과, 공연장의 이름 모르는 그룹의 공연 모습 입니다.오랫만에 분수대 공연까지 보고 온 여름 휴가의 마지막 주말 이었습니다.한여름 오후와 밤은 그렇게 지나갑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