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날, 미세먼지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봄나들이 다녀온 흔적입니다.
위로해 준다는 것은 나 자신도 위로받는 것이라는 걸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무거운 마음 조금이나마 가벼워졌으면 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동, 영도 나들이 (0) | 2023.09.08 |
---|---|
유채꽃 만발한 축제장에서 담아 왔습니다. (0) | 2023.04.17 |
황산공원의 튤립 두번째 (1) | 2023.04.09 |
통도사 봄나들이 (0) | 2023.04.07 |
양산 영대교 야경 (0) | 202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