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내 나들이 갔다 온 모습입니다.
머릿속에 담아봐야지 하며 구상한 것들을 이제는 사진으로 잘 담아지지 않네요.
출사를 자주 안 가서 그런 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 주관처럼 되면 되는대로, 안되면 안 되는 대로 그냥 과정을 즐겨야겠습니다.
조금 있다가 운동 나가야 할 시간이라 부랴 부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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