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하다고 하기에 퇴근 후 찾아간 빌라쥬 드 아난티입니다.
예쁘기는 하지만 예상보다 작고 조금은 실망한 곳이었습니다.
추천드릴만한 장소는 아닌 듯합니다.
겨울밤 잠깐 나들이에서의 소경입니다.
사용된 렌즈는 EF16-35 메이어 옵틱50mm f2.9 헬리오스 44-2 58mm f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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