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 렌즈가 없으니 50mm f1.4 렌즈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3단 접사튜브를 물려 접사로 담아 보았습니다.
햇살 따가운 한낮이지만 ISO 1250까지 올려야 셔터속도가 나옵니다.
개망초와 옥살리스꽃의 크기는 손톱만 한 꽃이라 꽃에 2~3 cm까지 붙여야 됩니다.
접사를 좋아하지 않지만 어쩌다 필요할 때는 유용하게 쓰이는 접사튜브입니다.
어제는 해가 있는 시간에 운동하러 갔다가 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해가 지고나면 나서야겠습니다.
해 질 녘 운동하러 가기 전에 잠시 담아 봤습니다.
6월 첫 휴일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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