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출사지의 촬영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어 용산전망대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해가 또 넘어 가네요.
전처럼 또 뛰어야 하는가 봅니다.
결국 시간이 모자라 중턱에서 몇장을 담고 내려왔습니다.
일몰은 전과 비슷해 생략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동행하였던 사진을 사랑하는 친구의 모습입니다.
그날도 수고 많았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고맙다는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습작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우 (18) | 2007.12.15 |
---|---|
다대포일몰 (32) | 2007.12.08 |
순천만 두번째 이야기[3] (10) | 2007.11.25 |
순천만 두번째 이야기[2] (12) | 2007.11.25 |
순천만 두번째 이야기[1] (6) | 2007.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