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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북경 여행기 3일차[7]

 



두개의 나무가 하나로 합쳐졌다고 한다.
찢어진 연인이 다시 합쳐진다나 어쩐다나...
사진 찍으며 돌아 다니느라 가이드의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다.

 

 




자금성 내부중 일부 이다.

가이드는 멀찌기 보이고 혼자서 이리저리 사진 찍으러 다니기 바쁘다.

 

 



여행의 힘든 여정을 잠시의 휴식으로 달래고 있는 여행객이다.
여행중의 여유로움은 조용히 사색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

나역시 그런 여행을 했으면...

 

 



옛날 황제가 황후를 대동하고 달구경하는 곳이다.

 

 



북쪽문으로 나오니 커다란 호수가 성벽을 감싸고 있다.
외부로의 침입을 막고자 설치 했을것이다.

 

 





큰길에는 전기를 이용한 버스가 지나간다.
공해가 많은 북경으로서는 필요한 교통수단이다.

 

 



길거리에 보이는 여행 상품점이다.

 

 



바닥에 자전거가 그려진 자전거전용 도로이다.
하지만 차량도 자주 들락거리니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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