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첫 주말에 가까운 경주로 나섰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아직은 나들이 하기에 불편한 마음이지만 사람들이 적은곳, 마스크를 사용하여 다녔습니다.
분황사앞 청보리밭, 당간지주, 경주 예술의 전당, 금장대를 돌아 보았습니다.
금장대의 사진은 올릴만한게 없네요.
5월 답지 않게 한여름처럼 햇살은 따갑기만 합니다.
경주에 자주 가지만 늘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오늘 함께하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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