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무더위에 나갈 생각을 못하고
해가지고 운동 겸 산책하러 나가서 담은 소경입니다.
장마가 끝이나 좋긴 한데 더위가 장난 아닙니다.
조금 더 지나면 무더위도 그리워 질듯 합니다.
with 메이어 옵틱 트리오플란 10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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