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녘이 되면 더위가 싫어 집을 나서기 싫지만
땀을 흘리러 운동을 나섭니다.
물 한병, 손수건에 카메라까지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면 흐르는 땀도 잠시 잊습니다.
늘 걷는 길이라 소재도 같습니다.
브이로그처럼 오늘 일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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