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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태백









2일간의 일정으로 태백과 그 일원을 갔다 왔습니다.

첫 사진은 철암이며 석탄산업의 몰락으로 지금은 거의 유령도시가 되어 버렸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태백에서 삼척으로 넘어가는 길에서 본 동해쪽 입니다.

두장다 파노라마로서 여러장을 이어 붙였습니다.

태백...

지금이라도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이번 여행의 여정이 왕복 780KM의 먼길이었지만 다시금 가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사진이 우측으로 많이 길어 보기에 조금 힘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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